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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건강(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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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9-16 10:56 조회4,1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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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암과 건강


◈ 주  제 : 암 관련 정보를 살펴보고 영육의 건강 생활 습관을 상기시킨다.
◈ 준비물 : 안교 사이트의 파워포인트 자료

◈ 진행방법  
  1) 암 관련 통계와 암 예방 5대 수칙을 소개한다.
  2) 건강을 위한 10대 수칙을 소개하면서 영적으로 적용해 본다.
  3) 영적인 암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한 신앙 습관을 실천할 것을 장려한다.
      
◈ 순서자료
  1) 한국의 암 발생 현황
    1위 갑상선 – 17.8%, 2위 위 – 14.9%,   3위 대장 – 12.8%
   -남성
    1위 위 – 19.6%,  2위 대장 – 15.2%, 3위 폐 – 14.2%
   -여성
    1위 갑상선 – 30.1%, 2위 유방 – 14.3%, 3위 대장 – 10.3%
   -한국 국민들 평균 수명(81세)까지 생존할 경우 36.4%가 암에 걸린다.
    남성(77세)의 경우 5명 중 2명(37.6%)이 암에 걸리며
    여성(84세)의 경우에는 3명 중 1명(33.5%)꼴로 암에 걸린다.(위는 2010통계)
   -미국에는 남성이 2명 중 1명, 여성이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린다.
    (자료: 국가암정보센터)

  2) 암에 잘 걸리는 4가지 성격은?
    우렁각시 – 일중독형으로 퇴근 후에도 업무 걱정을 하고 휴식을 취하면 안절부절 못함. 이런 사람은 췌장암의 위험이 있다.
    인어공주 – 완벽주의형으로 집착증, 완벽주의, 강박적 성향으로 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 책을 읽을 때 이미 읽은 부분을 확인하는 사람, 가스, 전등 계속 확인하는 사람, 자다가도 일어나서 정리하는 사람이 해당된다.
    캔디 – 착한여자 콤플렉스형으로 힘들어도 참기만 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면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도 미안하다고 하는 사람,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려고 거짓말 하는 사람이 착한 사람 증후군에 해당된다.  
    용왕 – 건강염려증형으로 가벼운 증상에도 중병이 아닐까 심각하게 걱정하며 건강 검진 결과도 믿지 못하고 상비약이 없으면 불안한 사람이다.

  3) 암 예방 5대 수칙
    (1) 건강한 식사 –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
    (2) 금연 및 절주 – 안식일교인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담배 연기도 피하라.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먹고 생활하는 일에 부절제하면 암의 원인은 스트레스 자체가 아니다.
    (3) 대인관계 - 건강한 습관을 지닌 사람들과 어울리라. 등산을 하는 사람은 등산하는 사람들끼리 어울리고 운동하는 사람들은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어울리게 된다.
    (4) 마음 다스리기 – 명상, 심호흡, 편안한 수면, 음악, 독서, 목욕을 하라. 마음 다스리는 데는 신앙이 최고
    (5) 운동 - 등산, 걷기, 산책,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을 주5회 하루 30분 이상씩 즐기라.
    (미디어 다음뉴스 2013. 4)  
   4) 아래의 건강 수칙을 영적인 건강 수칙과 빗대어 말해본다. 개인적인 의견을 질문하며 나눈다.

   건강한 삶을 위한 10대 수칙영적인 건강을 위한 10대 수칙

    (1) 긍정적인 마음 갖기    예:(1) 감사하는 마음 갖기
    (2) 규칙적인 운동(2) 꾸준하게 전도한다.
    (3) 건강한 음식 바로 먹기(3) 말씀 충분히 섭취하기
    (4) 적극적인 삶 살기(4) 말씀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
    (5) 정기적인 검진 (5)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한다.
    (6) 남을 돕는 시간 갖기(6) 봉사한다.
    (7) 신앙생활 하기(7) 신실한 신앙생활을 한다.
    (8) 금연, 절주(8)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을 금물
    (9) 과로는 금물(9) 극단을 피한다.
   (10)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삶    (10) 믿음의 가족들과 함께 하기

  *“바른 건강 습관을 강조하라 ― 올바르게 먹고 마시고 입는 습관이 강조되지 않으면 안 된다”(새자녀지도법, 364).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고 모든 의무 수행에 신실한 자들의 생활은 빛나는 광명과 같아서 다른 사람들의 길 위에 밝은 광채를 비칠 것이다”(교회에 보내는 권면, 79).
  *“올바른 육체적 습관은 정신력을 탁월하게 만든다”(음식물에 관한 권면, 29).
  *“자신들의 실수들을 본 후에 자기 습관을 고치려고 용기를 내는 사람들은 개혁의 과정이 투쟁과 많은 인내를 요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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