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포기한 일류 요리사 (2월 3일 안식일) > 선교지 소식지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선교지 소식지 보기

선교지 소식지

모든 것을 포기한 일류 요리사 (2월 3일 안식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7-12-19 10:43 조회291회 댓글0건

본문

23일 안식일 벨리즈

 

모든 것을 포기한 일류 요리사

 

메르세데스 루이즈

- 벨리즈는 평방마일 당 39, 평방킬로미터당 15명의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낮은 인구 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 벨리즈의 열대 우림은 500종 이상의 난초 서식지입니다.

- 벨리즈의 검은짖는원숭이는 세계에서 가장 시끄러운 10가지 동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 캐슈 나무는 벨리즈에 있는 숲에서 발견됩니다. 캐슈사과라고 불리는 열매에서 자라는 씨앗이 캐슈너트입니다. 캐슈사과는 식용이지만 캐슈너트의 껍질에는 독성이 있으므로 먹기 전에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메르세데스 루이즈는 바쁜 여성이었습니다.

일주일에 6, 그녀는 래디슨 호텔의 주방장으로 일했고 아메리칸 항공의 일등석 승객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그녀는 일요일마다 교회에 다녔는데 한 교회가 아닌 3곳의 다른 교회를 다녔습니다.

중앙아메리카 국가인 벨리즈에 살고 있는 마야 원주민인 메르세데스는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은 열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3곳의 교회 예배를 드리고도 심적으로 공허함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성경을 폈고 다니엘서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9장에 이르렀을 때, 그녀는 다니엘이 하나님의 종으로 금식하고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 메르세데스는 기도했습니다. “다니엘이 할 수 있다면, 저도 할 수 있게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그녀는 금식하고 기도했습니다. 매일 그녀는 다니엘서 9장에 나오는 다니엘의 긴 기도를 반복했고 다음과 같은 탄원으로 끝마쳤습니다.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9:19)

어느 일요일 오후, 세 번의 교회 예배를 마치고 나온 메르세데스는 보도에 흩어져 있는 여러 장의 전단지를 보았습니다. 그녀는 한 장을 집어 들었고 그것이 바로 그날 밤에 열리는 재림교회 전도회 광고지임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그 집회에 갔고 그 후로 하룻밤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안식일에 그녀는 하루 휴가를 냈고, 집회 강사가 침례 받고 싶은 사람을 불렀을 때 앞으로 나갔습니다.

월요일에 그녀가 앞으로 더 이상 토요일에 일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을 때 그녀의 관리자는 기분이 나빴습니다.

지금까지 토요일에 아무 문제없었잖아요?” 관리자는 말했습니다. “무슨 문제를 일으킨 건가요? 왜 이렇게 해야 하는 겁니까?”

제가 그날이 주님의 날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메르세데스는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분과 더 가까워지고 싶어요.”

관리자가 지지하지 않자 메르세데스는 일을 그만 두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녀는 사직서를 써서 그녀의 관리자보다 상급자인 회사 책임자에게 제출했습니다.

그 책임자는 사직서를 읽더니 구겨서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저는 이것을 받지 않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에게 토요일 휴무를 줄 것이고, 급여를 인상해 주겠습니다.”

메르세데스가 토요일에 더 이상 일을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안 관리자는 매우 화가 났습니다. 그녀는 메르세데스에게 잔업을 시켰고 일을 마치기에 빠듯한 일정을 주었습니다. 메르세데스는 자신에게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어느 날, 메르세데스가 직장에 도착했을 때 그 관리자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결혼을 해서 자녀가 있던 그 관리자는 전날 저녁에 다른 남자와 바닷가에 갔습니다. 그들의 낭만적인 만남은 범죄 현장에서 도망치던 무장 강도들로 인해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강도들은 도주를 위해 그 남녀를 총으로 쏴 죽이고 그들의 차를 훔쳤습니다.

메르세데스의 직장에 평화가 돌아왔습니다.

저는 저의 근무일과 매 안식일을 즐겼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그녀 이야기의 시작일 뿐이었습니다. 몇 년 뒤에 메르세데스는 남편이 죽고 자녀들이 장성하여 출가한 뒤 홀로 남은 그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 자신의 생애를 다시 바쳤고 목사님께 성경 공부를 요청했습니다.

목사님이 금요일 저녁에 그녀의 집에 들르겠다고 약속했을 때, 메르세데스는 생각했습니다. “이 성경 공부가 괜찮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고 싶다.” 그래서 그녀는 이웃들을 초대했습니다. 그녀는 마당에 텐트를 치고 안에 의자들을 배치한 다음, 맛있는 다과를 준비했습니다. 그녀는 텐트 앞쪽에 목사님을 위한 테이블을 놓았습니다.

목사님은 금요일 저녁에 그를 기다리고 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보고 놀랐습니다. 성경 공부가 끝났을 때, 목사님은 다음 금요일 밤에 열릴 다른 성경 공부에 대해 광고했습니다. 메르세데스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녀는 성경 공부가 그날 하룻밤뿐일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계속되는 성경 공부마다 늘어났습니다. 그 마을에 재림교회가 없었으므로 메르세데스는 안식일에 이웃들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그녀의 집을 가정 교회로 바꾸었습니다. 그 성경 공부를 통해 16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메르세데스는 1년 후 그 마을 최초의 독립적인 재림교회를 개척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어 했고, 특히 그녀와 같은 마야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열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는 선교사인 세계 선교개척자가 되었습니다. 메르세데스는 현재 벨리즈의 수도 벨모판에서 늘어나고 있는 마야 회중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가 선교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54세의 메르세데스는 말했습니다. “저는 선교사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헌신의 생애이고, 저는 기쁜 마음으로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