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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 Th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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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08-02-22 00:05 조회3,5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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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 Thank"
어떤 사람이 교통사고를 당하여 병원 응급실에서 산소통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가 나은 후에 퇴원하기 위해 병원비를 계산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산소통 치료비용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는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숨쉬도록 무한으로 제공하신 산소가 얼마나 고마운 것인지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이제부터는 숨쉬는 순간마다 감사하겠습니다."
안식일학교 학생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께 감사를 잘 표현하는 편입니까, 감사의 표현에 인색한 편입니까? 감사라는 것은 우리의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영어에서도 ‘생각하다’라는 말과 ‘감사하다’라는 말은 같은 어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미국인들은 "Think & Thank."(생각하라. 그리고 감사하라.)라는 말을 가훈으로 삼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감사할 조건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그것들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는 않습니까? 깊이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다 감사한 일 아닙니까? 다시 말해서 우리에게 감사(thank)할 일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생각(think)하지 않고 있다는 말도 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깊이 생각함으로 감사함이 넘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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