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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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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4-04-23 08:25 조회3,8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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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중서부의 한 청년이 살인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 어머니는 아들을 면회하여 물었습니다.“
* 지미야, 이 어미에게만은 진실을 말해라. 네가 정말 사람을 죽였니?”아들은 부인을 했습니다.“
* 엄마, 나는 절대로 살인을 안 했어요.”

* 재판 날 판사가 그 청년의 어머니에게 권면을 했습니다.
* “부인, 아들을 잘 설득해서 범죄를 시인하면 사형은 면하게 됩니다.”
* 어머니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내 아들은 사람을 안 죽였습니다.”
* 드디어 사형 선고가 내려졌고 주위 사람들이 어머니를 위로했습니다.
* 그때마다 어머니는 확신에 차서 말 했습니다. “내 아들은 결코 사람을 안 죽였습니다.”
* 형 집행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목사가 그 청년을 찾아가서 마지막으로 설득을 했습니다.“
* 이제 곧 형이 집행될 거야. 그러니 이제라도 진실을 말해주지 않겠나?”
* 그 청년은 한참을 흐느끼더니 아주 작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 “죄송합니다. 저는 사람을 죽였어요. 우리 엄마한테 죄송하다고 전해 주세요.”
* 그 목사는 급히 청년의 어머니를 만나 아들의 자백을 전해 주었습니다.
* 그 어머니는 충격을 받고 한참을 울더니 고개를 번쩍 들고 말했습니다.
* “목사님, 우리 아들에게 전해 주세요. 그래도 이 엄마는 지미를 사랑한다고요…”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오늘 저를 통해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전해주고 싶어 하시는 말씀이 있다면 여러분과 제가 우리 하나님을 실망시키는 일이 있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 이 세상에 죄를 지은 아들이라도 있을지라도 끝까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어머니일 것입니다.
* 어머니의 사랑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사람의 사랑 중에는 가장 클 것입니다.
* 그러나 어머니의 사랑도 위대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그 어느 것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위대하십니다.
* 예수께서는 자신과 함께 사형당하는 사형수를 용서하셨고 또한 그를 사랑하셨고 자신의 손에 못 박는 자들을 용서하셨고 그들을 또한 그들을 사랑하셨습니다.
* 저와 여러분을 죽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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