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3기 1과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수정)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2018 제3기 1과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수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광진 작성일18-07-03 17:38 조회3,382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안교할동반 시간>

 

*반장은 반원들이 한주일 동안 TMI를 실천한 사항들을 나누도록 하며, 계속 실천하도록 장려한다.(안교교과 시간은 단지 말씀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삶속에서 실천하도록 장려하는 실제적인 시간이 되어야 한다. 배우기만 하는 것은 능력이 없다. 실천하는 데 능력이 있다.)

 

<핵심>

 

우리는 재림의 영광에 참여하기 전에 사명을 완수해야 하며,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

*핵심어 : 사명

 

<토의 및 탐구를 위한 질문>

 

도입 : 어떤 책임이나 임무를 완수했을 때 느꼈던 보람을 얘기해보라.

증인으로서의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반드시 수행해야 할 책임이나 의무 같은 것이다.

 

1. 회복에 대한 기대와 사명

 

.1. 예수님의 승천 직전까지 제자들은 예수님께 어떤 기대를 품고 있었는가?

2. 예수님에 대한 나의 가장 큰 기대는 무엇인가?

 

.1. 예수님은 제자들의 관심을 어디로 향하도록 하셨는가?

2. 제자들의 사명과 관련하여 말씀하신 4가지 요소는 무엇인가?

3.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1. 사명을 맡기신 주님이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게 어떤 소망이 주어졌는가?

2. 나에게 재림의 소망은 어떤 의미인가?

 

2. 사명을 위한 준비

 

.1. 승천 이후 제자들은 어떻게 바뀌었는가?

2. 진정으로 재림을 기다린다면 나의 삶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1. 제자들은 유다를 대신하여 그들과 함께 사명을 감당해야 할 사람을 선출했는데, 그 자격은 무엇이었는가?

2. 당신이 경험한 예수는 어떤 분인지 증언해보라.

 

<적용, 결심>

 

이 주에 배운 교훈 중에 내가 실천해야 할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실천하겠는가?

 

<답을 위한 도움>

 

.1. 정치적인 해방을 가져올 메시야

 

유대인들이 알고 있었던 구약에는 분명히 통치자로서의 메시야와 세상의 구원을 위해 고난받는 메시야라는 양면의 예언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고난받는 메시야의 모습은 상상하기 싫어했다. 그들은 통치자로서의 메시야, 그것도 유대인만을 위한 메시야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비천과 고난에 처한 예수님을 메시야로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 결과 그들은 자신들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야를 못박고 말았다.

제자들은 이러한 편협한 메시야관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여전히 정치적인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실 날만 기다리고 있었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관심을 더 중요한 것으로 돌리고자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라고 대답하셨다.

 

.1. 세계적인 선교 사명

 

제자들은 메시야의 등극으로 이르러올 자신들의 영광(보상)보다 그들이 수행해야 할 사명에 관심을 가져야 했다.

 

2. 성령의 능력-그리스도인의 사명은 인간의 힘이나 의욕이 아닌 성령의 능력을 힘입을 때 바른 방향을 해id할 수 있고 제대로 감당할 수 있다.

증인의 역할-예수님을 만난 자는 예수님을 세상에 증거할 사명이 있다.

선교 범위-그리스도인들은 자기들의 주변을 살피고 전도해야 하지만, 좁은 울타리에만 만족해서는 안된다. 그들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도록 중단하지 말고 연합하여 일해야 한다.

선교 방향-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이 나에게 다가오기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다가서야 한다. 우리는 능력을 받기 위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일이 필요하지만,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흩어져 나아가는 일도 똑같이 필요하다.

 

.1. 재림

 

제자들은 주님이 떠나시면 어떻게 하나 하고 슬픈 눈빛으로 승천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천사들은 주님이 올라가실 때의 그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다시 오실 것이라고 그들에게 소망을 주었다. 이 말을 두 명의 천사가 한 것은 그들의 증거가 확실하다는 뜻이다.

주님이 주신 사명을 수행하는 자들은 반드시 주님의 재림으로 충성의 열매를 받을 것을 믿고 앞으로 전진할 것이다.

재림은 제자들이 기대했던 정치적인 이스라엘의 회복 보다 더욱 완전하고 영광스럽고 영원한 우주적인 회복을 가져올 것이다.

 

.1. 사명을 위해 기도함

 

그들은 주님이 떠나심으로 더 이상 슬퍼하지 않았다. 오히려 함께 모여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에 힘썼다. 사명을 감당할 성령의 능력을 받을 준비를 한 것이다.

그들이 사명을 위해 기도에 힘쓴 것은 사명을 마쳐야 그들의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간 것은 이러한 확신을 반영한다.

 

.1. 예수와 함께 생활했던 사람

 

그들은 주님께서 조직하신 12명의 제자그룹의 허물어진 데를 보수하였다. 잃어버린 유다 대신에 다른 제자를 선출함으로 조직을 재정비하여 사명에 임할 태세를 갖추었다.

교회 사업은 적절한 조직과 질서 체계에 따라 수행할 때 더욱 효과적이다.

그런데 그들은 어떤 능력이나 지위보다 예수를 만나고 배운 경험이 있는 사람 중에서 증인의 사명을 감당할 사람을 택하였다(1:22). 바울도 자신을 사도라고 주장한 것은 그 역시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만났기 때문이었다. 전도는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닌, 예수님을 만난 경험을 증언할 때 능력이 있다.

 

2.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그분을 만난 체험을 간증할 수 있어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