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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과 그분의 경이로운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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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불과기름 작성일08-04-27 01:51 조회4,6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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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3일(안) 李奉周 (일몰: 오후 7시 24분)

제5과 그분의 경이(驚異)로운 사역(使役)
<확대경(擴大鏡)>
◎ 인간의 행복(幸福)은 첫째가 건강(健康)한 몸과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혹자(或者)는 말하기를 재물(財物)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名譽)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健康)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 그러므로 인간의 불행(不幸)은 잃은 것을 회복(回復)하면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행복하게 살도록 축복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죄(罪)로 인하여 이 땅에 불행이라는 것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 죽어 가는 인생을 불쌍히 여기사 예수님께서 친히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의 불쌍한 연민의 정으로 하신 일을 우리는 사역이라는 단어(單語)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심은 죄(罪)로 인하여 생겨난 것(잃은 것들)을 회복(回復)시키고자 하심이 그분의 사역인데 예수님의 하시는 사역이 이 세상의 이치(理致)와 이론(理論)과 상식(常識)에 도저히 맞지 않는 것들이라는 점입니다.
그 내용이 마태복음 5장-7장의 “산상수훈(山上垂訓)”이라는 위대한 말씀 이였습니다..
이 말씀을 마치시고 산에서 내려오시어 첫 번째로 행하신 일이 마태복음8장의 첫 절부터 나병(癩病)한자를 고쳐 주시는 것으로 이는 죄로 인하여 생겨난 것들인데 예(例)를 들자면 육체적(肉體的)인 것들(소경, 앉은뱅이, 문둥병, 귀머거리, 중풍 병, 혈우증, 열병 등등)과, 영적(靈的)(귀신들린 병, 정신 병,등등)인 것들로 구분 할 수가 있는데, 그 것들이 육체적(肉體的)인 질병(疾病)들이요, 영적(靈的)인 마음의 질병(疾病)인 것이다.

◎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구원사역(救援使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구원사역(救援使役)은 다시 세 가지로 구분하여 말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가르치시는 사역이고
두 번째는 복음을 전파하시는 사역이고
세 번째는 치료봉사(治療奉仕)하신 일들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 가지 사역을 위하여 공생애 기간 3년반 동안 혼신(渾身)을 다하였습니다.

日 (4월 27일)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마 8:25-27)
◎ 모든 사건(事件)에는 원인(原因)과 경과(經過)와 결과(結果)가있는 법(法)이다
결과(結果)는 원인과 경과가 있다는 것으로.
금번 제5과는 예수님에 대한 경이(驚異)로 운 사역에 대해서 공부하게 된다.
예수님에 대한 사역을 대충 실예(實例)로 들어보자면
4복음서에는 ① 179개(個)(마태 95, 마가 79, 누가118, 요한 48)개의 사건(事件)을 기록하고 있으며, ② 40개(個)(마태21, 마가 6, 누가 26, 요한 0)개의 비유(譬喩)와 ③ 35개(個)(마태 20, 마가 18, 누가 20, 요한 8)개의 표적(表迹)을 기록(記錄)하고 있다.
◎ 마태가 기록한 책에 의하면 산상수훈(山上垂訓)을 마치시고 산(山)에서 내려오시니 허다한 무리가 좋으니라. 라고 기록하면서 마태복음 8장(章)의 제일먼저 나병환자(癩病患者)를 고치시는 것을 시작으로 귀신들린 자, 중풍병자, 혈우증을 앓은 여인, 귀신들린 자, 등을 비롯하여 “모든 병(病)과 약(弱)한 것”을 고치시고,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리시고, 폭풍을 잠잠케 하시는 등 천연계(天然界)를 주관하시고, 질병(疾病)과 죽음을 정복하신 분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을 좇아 다니는 사람들은 결과(結果)만을 주목하였고 그것만을 맹신(盲信)하며 좇아 다녔다. 다시 말하면 주제파악을 못하고 좇아 다녔다는 이야기이다.
오늘날도 그와 같은 맥락의 신앙인(信仰人)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문제들의 원인은 바로 죄(罪) 때문에 생겨난 것들로 그 원인을 찾아야 하고 그 원인을 제거(除去)해 주신 분이 바로 주님이시다.
그 원인인 죄(罪)사(赦)함을 받으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들은 원인을 반듯이 기억(記憶)해야 할 것이다.

◎ 예(例)
1. 우리주위의 치유 과정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본다면,
한 가지는 “양방(현대의술(現代醫術))”이 있고, 또 한 가지는 “한방(漢方)”이 있다.
1). 양방에서는 변비(便秘)가 있다면 설사약으로 그 현실만의 처방을 생각하지만,
2). 한방에서는 모든 질병들을 육장육부(六臟六腑)로 구분(區分)하여
① 간(肝)-담(膽)
② 심(心)-소장(小腸)
③ 비(脾)-위(胃)
④ 폐(肺)-대장(大腸)
⑤ 신(腎)- 방광(膀胱)
⑥ 폐(肺)와 대장(大腸)으로 구분하여
상생(相生) 상극(相剋)의 처방으로 치유한다.
즉 변비(便秘)가 있다면 그 원인이 대장(大腸)은 실(왕성)하여 그 기능이 활발하기 때문에 열심히 작용하여 대장(大腸)안에 운동을 너무나 왕성하게 하므로 대장(大腸)기능이 실(實)하므로 변비(便秘)가 되기 때문에, 침(鍼)으로 대장(大腸)경락의 보사(補瀉)법에 의하여 사(瀉)(억제시키고)하는 경락(經絡) 치료를 하고, 폐(肺)는 허약(虛弱)하기 때문에 보(補)법으로 보약(補藥)처방을 주어서 그 근본을 치유한다. 그러므로 폐병(肺病) 환자는 100%의 변비가 있고 코밑이 항상 마르고 얼굴색은 백색(白色)이다.
또한 신장(腎臟)(콩팥)이 약(弱)한 사람은 상대(相對) 장부(臟腑)인 방광(膀胱)이므로, 방광(膀胱)이 실(實)하고 신장(腎臟)(콩팥)이 허(虛)(약(弱))하므로 방광(膀胱)경락을 다스리는데 침(鍼)으로 사법(瀉法)을 써서 억제(抑制)시키고, 신장(腎臟)을 보법(補法)을 써서 보약(補藥)으로 처방하여 그 근본을 다스려 줄 때 온전한 치유가 된다고 한다.
이상(以上)의 방법으로 육장육부(六臟六腑)를 한방(漢方)에서는 그러한 원리로 진단을 해서 장부(臟腑)의 허(虛)의 증상에는 보법(補法)으로 한약(漢藥)을 써서 보(補)해주고, 실(實)한 장부(臟腑)는 침(鍼)으로 사법(瀉法)을 써서 억제(抑制)시키므로 질병(疾病)을 다스리는 것과 같이 그 원인을 잘 알고 처방(處方)해야 온전한 치료가 된다는 비유로 본 교과에 적용해서 생각하여 보고자합니다.
우리의 모든 질병과 재난과 온갖 사건과 사고들은 죄(罪)로 인하여 이 땅에 들어온 것이 그 근본임을 망각(妄覺)해서는 안 될 것이다.

◎ 그러므로 죄(罪)사(赦)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는 사실을 지금까지의 공부와 경험으로 배운 것이다.
"예수님"은 단순한 질병(疾病)치료나 기적을 바라보고 따라다니는 그 백성들을 늘 불쌍히 여기셨고 또한 여기십니다. 우리 주님은 그 원리를 깨닫기를 "예수님"은 원하시고 그 근본인 죄(罪)의 문제로 죄 사(赦)함을 받기를 이 땅의 사역임을 우리는 늘 신앙생활의 초점(焦點)으로 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 문제가 곧 "예수님"의 이름과 탄생(誕生)의 목적인 마태복음 1;21절에 밝히 말씀하시며, 사도행전 4:12절에서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 동양에서 알려진 모든 질 병중에 문둥병은 가장 무서운 병(病)이였다.
그 불 치성(不治性)과 전염성(傳染性) 그리고 그 병이 희생자에게 끼치는 끔직 스러운 결과 등은 가장 용기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공포로 충만하게 하였다.(소망 1권359-360)
이 문둥병의 특징은?
1). 그 병은 뿌리를 깊이 박고 근절할 수가 없으며 치명적이어서 죄의 상징으로 생각하였다.
2). 그 병의 특징은 손가락 발가락이 망가져도 통증이 없다는 것이 또한 특징이라는 것이다.
죄도 그와 마찬가지로 죄를 짖고도 통증이 없다는 것이 그와 똑같다.
3) 문둥병 자는 그의 친구와 인척에서 떠나서 이 질병의 저주를 견뎌야하였다.

◎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가장 중대한 이유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것이었는데,
그분께서 축복의 산에서 내려 오시자 마자 고치신 나병환자는 죄의 빠진 인간의 상태를 상징하였다.

◎ 제자들이 기이히 여기며 부르짖었듯이 바람과 바다도 창조주 앞에서 순종하였다.
모든 피조물 가운데 끝까지 반역하는 것은 인간 밖에 없는 것처럼 보인다.

◎ 예수께서는 산상수훈을 마치시자 마자 섬김의 사역을 시작하셨다.
하나님을 대항하는 백성까지도 섬기신 예수님께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겠는가?

月 (4월 28일) 사람들이 심히 놀람
◎ 사람들은 상식(常識)을 벗어나면 놀라게 된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이전에는 평범하다 못해 참으로 가난하고 학식이나 연줄이나 내세울 만한 아무런 그 무엇도 없었던 가난한 목수의 아들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갑작스럽게 기적(奇蹟)같은 일들이 발생하여 불치(不治)의 병(病)이 말 한마디만 하시면 놀라운 기적 같은 역사가 일어난다.

◎ 지금도 우리들은 성경의 기록된 말씀이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반면에 현대의학으로도 도저히 치유의 경험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외모(外貌)로만 보고 상식만을 절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능(能)을 받고 심히 놀랄만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는 사람들로 양분(兩分)될 것이다.
우리 주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주님께로 나오는 모든 사람 누구나 거절하지 않으시고 다 고쳐주십니다.

◎ 우리 주님께서는 맹인의 눈을 뜨게 하시고, 말 못하는 사람으로 말하게 하시며, 귀신들려 눈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고쳐주시고, 베드로를 물 위로 걷게 하시며 빠져 갈 때 건져 주시고, 각종 질병에 걸린 자들과 장애인들을 고쳐 주시며, 중풍병자를 낫게 하시는 등 감탄이 절로 나오는 이적(異蹟)들을 많이 행하셨다.

◎ 예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 당시 사람들이 그분의 사역에 대해 얼마나 놀랐을지 우리도 어느 정도 상상할 수 있다.

火 4월 29일) 예수님의 사역의 동기(마 4:23-25)
◎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행복하게 살도록 만드셨다.
파란색을 비롯해서 갖가지 색안경(色眼鏡)을 끼고서 사물을 보면 모두가 그 색깔대로 사물이 보이지만, 보혈(寶血)의 색인 빨간색의 안경을 끼고 빨간색인 장미꽃을 바라보면 흰색으로 보인다. 우리 주님은 죄인인 우리 인간을 불쌍히 여기사 보혈의 색으로 보시고 흉악한 죄인이라도 주님께 나오기만 하면 용서해주시고 받아주셔서 영생하도록 행복하게 살도록 하셨습니다.

◎ 지도력이 특별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동기유발을 잘 하는 지도자(指導者)들이다.
사람들이 잠재(潛在)하는 능력을 어떻게 끄집어내는가가 바로 지도자인데 그 동기가 순수한지 불순한지가 참으로 중요하다.

◎ 근간(近間)에는 자선단체(慈善團體)나 선행(善行)을 내세워 운영하는 곳이 많이 생겨났다. 그런 반면에 매스컴에 심상찬케 그를 운영하는 곳의 수뇌(首腦)들이 개인의 치부(致富)나 부조리(不條理)로 인하여 구속(拘束)되는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다.
그들의 운영자들은 사회로부터 소외당하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잘 보살펴준다는 대내외적으로의 명분을 이용하여 결국은 자기 개인의 이익과 욕심으로 그와 같은 불손(不遜)한 결과를 자아내고 있다는 것을 생각 할 때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그 동기가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여야 하겠다.
☞ 하나님께서는 외모(外貌)보다는 그 사람의 중심(中心)(동기)을 보신다.
<적용>
① 안식일 준수(遵守)
② 헌금(獻金)
③ 예배생활(禮拜生活)
④ 이웃사랑
⑤ 봉사활동(奉仕活動)
⑥ 성경통독 및 기도생활(祈禱生活) 등등

◎ “예수께서 모든 성(城)과 촌(村)에 두루 다니 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마 9:35-36). 여기서 민망히 여기셨다는 말은 깊은 연민의 정을 느끼셨음을 말한다.

◎ 예수님은 백성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당신의 사역을 수행하셨다. 그분께서는 인간의 가련한 형편을 바라보시며 깊은 연민의 정을 느끼셨다.

水 (4월 30일) 새 날을 알리는 신호(마 11:2-6)
◎ 특히 “제7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 하면 말씀에 기초한 기별자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생애(生涯)한다. 그 중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것이 있다면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의 예언에 정통한 신앙인(信仰人)들로 인정을 받고 있다.
우리들은 다니엘서와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에 이 세상 그 누구도 모르는 말세(末世)에 대하여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
얼마 전까지 만해도 예언의 성취와 진행을 주도면밀(周到綿密)히 관찰하고 알리는 일을 하여왔지만 요 근간(近間)에는 많이 퇴색(退色)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 최근의 교황의 움직임과 교황청과 미국과의 관계를 아무렇지 않게 일반 사람들처럼 보고있는 것을 생각할 때? 말이다. 예언의 성취를 절감하고 영적식별력(靈的識別力)을 갖고 준비하십니까? 아니면 “이대로 좋았오니 초막 셋을 짖고 이곳에 머무시겠습니까?”
새 날을 알렸던 침례 요한 의 사명과 그의 생애의 모습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도둑을 지키는 개(犬)가 도둑이 오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꼬리 내리고 짖지 않고 있다면 필시(必是) 병(病)든 개이든지 개의 본연이 정상이 아닌 것일게 분명하다.

◎ 다니엘서 12장4절에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封緘)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지금이 바로 이때이지 않습니까?
많은 교우님들이 이 시대(時代)에 편승(便乘)하여 이 세월에 흘러 떠내려가고 있습니다.
죽은 물고기는 물이 흐르는 대로 떠내려갑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물고기는 역류(逆流)하여 거슬러 올라갑니다. 편한 데로 쉬운 데로 적당히 살으시겠습니까? 아니면 기별자로써 힘차게 세천사의 기별을 전하는 메신저의 소명을 다하시겠습니까?

◎ 예수께서는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의 사역을 행하고 계셨다.
참례자 요한 은 예수께서 행하시는 사역의 소식을 듣고서야 매시야 시대의 도래를 감지할 수 있었다.

◎ 예수님의 사역은 선지자 이사야가 예언한 메시아의 사역과 일치했다.
예수께서는 요한에게 당신의 사역을 전하심으로 매시야 시대의 도래를 알리셨다.

木 (5월 1일) 최후의 회복에 대한 전조(행 3:19-21)
◎ 이 세상에서 최고로 나쁜 소식은 죽었다는 소식이며, 최고로 좋은 소식을 죽었던 사람이 혹은 죽을 뻔했던 사람이 살았다는 소식(消息)일 것이다.
◎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큰 축복은 부활(復活)의 소망이라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5장1-58절까지의 부활(復活)에 대한 확신과 보장의 말씀이 기록되어있다.
특히 (고전 15:13-19)에 확신하시기를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 셔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가 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죽은 자도 망(亡)하였으리니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부활의 소망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부활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언젠가는 죽음을 영원히 끝내실 날이 오고있다는 말씀을 성경을 통해서 밝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 사도행전 3:19-21“ 그러므로 회개(悔改)하고 돌이켜 너희 죄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先知者)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두리라”

◎ 우리에게 주어진 성경의 약속은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께 포도나무와 가지처럼 붙어 있기만 하면 생명의 부활에 참여한다는 보장의 말씀을 인하여 감사(感謝)드리자.

◎ 예수께서 공생애 동안 죽은 자들을 살리신 것은 죽음을 영원히 정복하실 최후의 회복의 날을 내다보신 것이었다.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행 3:21).

◎ 예수께서 공생애 기간 동안 치유하신 이들과 죽음에서 살리신 이들은 우리가 마침내 맞이할 최후의 회복의 날을 가리키는 하나의 전조였다.

<초점(焦點)>
1. 예수님의 경이로운 사역의 동기는?
죄로 인하여 멸망할 수밖에 없는 우리를 연민의 정으로 불쌍히 여기심에서 였고,
2. 초자연적인 놀라운 이적들은 상징적으로 행하신 것(사역)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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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부록(末尾附錄)> 1
◎ 죄(罪)의 결과(結果)
1) 범죄의 결과로 잃어버린 것들
창 3:7- 영광의 옷을 잃어 버렸다.
창 3:8-10 하나님을 대면하는 특권을 잃어 버렸다.
창 3:22 생명과일을 잃어 버렸다
창 3:23-24 에덴동산을 〃
창 1:28 지구의 통치권을 〃
창 1:28 영생(永生)을 〃

◎ 범죄(犯罪)의 결과(結果)
(1) 의(義)를 잃음 (창 3:11)
(2) 하나님과 대면(對面)하는 즐거움을 잃음 (창 3:8, 사 59:2)
(3) 영생(永生) 대신 사망(死亡) (창 3:22-24, 2:17, 롬 5:12, 고전 15:12-14)
(4) 사단의 종이 됨 (롬6:16, 23, 5:12-14, 7:1-6)
(5) 해산(解産)의 고통(苦痛) (창 3:16)
(6) 힘든 노동(勞動) (창 3:17-19)

2)범죄(犯罪)의 결과(結果)로 생겨난 것들
창 3:14 뱀이 저주를 받았다
창 3:16 여인은 해산의 고통을 당하게 되었다
창 3:17-18 땅이 저주를 받았다
창 3:17 노동의 수고가 더해졌다
요일 3:8-10 사단의 노예가 되었다
창 3:21 피 흘림이 생겨났다 (롬 5:12)
계 21:4 질병과 고통이 생겨났다, 모든 사람이 사망하게 되었다
이 땅위에 눈물,탄식,질병,고통,재난,불행,사망,이모두가 범죄의 결과로 초래된 것들이다.

◎ 죄(罪)의 해결책(解決策)
창 3:15
마 10:21 1) 구주(救主)를 보내주심으로
가)대신 하여
나)우리 죄를 위하여 (갈 1:4)
요 3:16
행 10:43 2) 구주(救主)를 믿음으로
가)나의 죄를 대신 하여
나)(롬 5:9)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요 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 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다)죄 사함을 얻는다. ( 엡 1:7, 골 1:14)

◎ 범죄자(犯罪者)의 유일(唯一)한 소망(所望)
(1) 구원(救援)의 약속(約束) (창 3:15)
(2) 각 시대(各時代)를 통(通)해 이 약속(約束)을 믿고 기다림 (히 11:장)
◎ 성육신(聖肉身) 하신 이유(理由)
① 하나님의 약속을 확증하기 위함이다(롬15:8).
② 하나님아버지를 드러내시기 위함이었다.
③ 죄(罪)를 제거(除去)하기 위해서이다.
④ 마귀(魔鬼)를 내쫓기 위함이다.
⑤ 인생(人生)의 모범(模範)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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