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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17-08-13 16:03 조회2,8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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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과 종에서 후사로

● 연구 범위 : 갈 3:26~4:20, 롬 6:1~11, 히 2:14~18, 4:14~15, 롬 9:4~5
● 기 억 절 ;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갈 4:7).

바울은 갈라디아인들에게 종이 아니라 모든 권리와 특권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것이 바로 젊은 마르틴 루터가 들어야 할 진리였다. 죄의식이 깊어짐에 따라 그는 자신의 행위로 용서와 평화를 구하려고 했다. 그는 금식기도, 철야기도에 힘쓰며, 자신의 악한 본성을 억누르기 위해 채찍을 가하면서 가장 엄격한 삶을 살았다.

그러나 수도원 생활은 죄로부터 그를 해방시키지 못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그 같은 마음의 정결을 얻을 수만 있다면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규율을 엄격하게 따르는 경건한 수도사였지만 마음에 평화를 얻지는 못했다. “만약 자신의 수도 행위로 하늘을 얻을 수만 있다면 나는 분명 그럴만한 자격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에게 소용 없는 일이었다.

그는 후에 갈라디아서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영적인 자유와 마음의 희망을 느끼기 시작했고 그 결과 이 세상에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다.


결론 - 우리가 그리스도의 생애를 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일컬어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공로가 아닌 그리스도의 은사 덕분에 그분의 나라를 물려받는 상속자로서 모든 권리를 가지고 아버지와 정답게 교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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