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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3기 8과 종에서 후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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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17-08-15 12:02 조회2,3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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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교할동반 시간>

 

*반장은 반원들이 한주일 동안 TMI를 실천한 사항들을 나누도록 하며, 계속 실천하도록 장려한다.(안교교과 시간은 단지 말씀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삶속에서 실천하도록 장려하는 실제적인 시간이 되어야 한다. 배우기만 하는 것은 능력이 없다. 실천하는 데 능력이 있다.)

 

<핵심>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양자가 되어 친아들처럼 모든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다.

 

*핵심어 : 유업(유산), 양자

 

<토의 및 탐구를 위한 질문>

 

도입 : 부모로 물려받은 소중한 유산(가훈이나 성격, 신앙, 가풍 등)은 무엇인가?

 

1. 신분의 변화

 

.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확신하는가? 우리가 본래 율법의 종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인가?

-1. 이쯤에서 다시 한번 믿음이란 무엇인지를 자신의 말로 표현해보라.

 

. 믿음(그리스도)이 오기 전까지 우리가 초등학문 아래 있었다는 말은?

 

2. 아들되는 길과 특권

 

. 4:4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신 일은 무엇인가?

 

. 우리는 종에서 아들로 입양되었다. 당시에 입양된 자에게 주어지는 특권은?

-1. 그렇다면 하나님께 입양된 그리스도인이 누릴 특권은 무엇인가?

 

3. 되돌아가지 말라!

 

. 날과 달과 절기, 곧 율법에 얽매이는 사람은 어떤 사람과 같은가?

-1. 아들에서 종으로 돌아가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으려면?

 

<적용, 결심>

 

이번 과를 통해서 배운 교훈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적용하겠는가?

 

<답을 위한 도움>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서, 그 사실을 믿음으로써이다.

 

-1. 믿음이란 위의 말씀처럼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이다.

 

십자가의 예수를 영접(받아들임)하는 것, 그분이 내 안에 사는 것,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그분께 손들고 나아오는 것(굴복), 회개하는 것, 그분과 연합하는 것, 동행하는 것, 그분께 맡기는 것 등

믿음이란 단어는 간단하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의미는 엄청나다. 바울이 말한 것처럼,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 즉 내 힘과 내 생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능력으로,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이다.

그러니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이다.

 

. 수준 낮은 상태에 있었다는 것.

 

그리스도를 알기 전의 유대인들은 율법의 문자와 형식에 얽매이는 종이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오신 후로는 더 차원 높은 신앙이 알려졌다. 율법의 근본정신인 하나님의 품성을 닮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믿음으로만 가능하다. 그리스도인은 문자에만 얽매이지 말고 율법의 더 높은 차원에 부합해야 하고 그렇게 될 수 있다.

 

. 그 아들을 보내셔서 율법 아래 나게 하셨다.

 

이것은 인간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셨다는 것이다. 죄인이 스스로 구원에 이를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 편에서 구원의 길을 마련하셨다.

그분은 자기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고, 율법의 정죄를 대신 당하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율법 아래 매인 자들을 구속(되사서 찾아오심)하셨다.

8:32에는 그런 하나님을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라고 소개한다.

이런 무한한 희생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에 이를 수 있다.

 

. 교과 참조.

 

친아들과 다름없는 특권을 누리며, 아버지의 유산을 전적으로 받을 수 있다.

 

-1. 가장 큰 특권은 구원을 받는 것이다.

 

. 아들의 신분에서 종의 신분으로 되돌아가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자이다.

그것은 양자로서 받을 수 있는 모든 유산, 자유를 반납하는 것이다. 갈라디아교인들의 이런 모습을 볼 때 바울은 영적인 아버지로서 속이 터질 지경이었다.

 

-1. 깨달은 것을 간직하고 실천하며, 기도로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를 맺어야 한다.

 

말씀을 듣기만 하면 내것이 될 수 없다. 스스로 말씀을 살피되 성령께서 깨우쳐주시도록 기도하며 연구해야 한다. 말씀과 기도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이 필요하다.

 

*2:1(공동번역)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바를 더욱더 굳게 간직하여 바른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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