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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17-12-10 22:41 조회3,0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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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택하심

연구범위 / 롬 10~11장
기 억 절 /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롬 11:1).


 


이번 주에 우리는 롬 10장과 11장을 연구하되 주로 11장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바울의 논리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이 두 장을 포괄적으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

이 두 장은 수많은 논쟁의 중심에 있어 왔다. 그러나 여기서 분명히 나타나는 한 가지는 모든 인간의 구원을 보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열망과 사랑이다. 구원에서 제외된 집단은 없다. 롬 10장은 이 점을 분명히 한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롬 10:12).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한다. 이런 은혜는 국적이나 혈통이나 율법의 행위가 아닌 오직 온 세상의 죄인들을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이에게 주어진다. 역할이 바뀌었지만 구원의 기본 계획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바울은 롬 11장에서도 이 주제를 이어간다. 여기서도 바울은 택하심과 부르심에 관하여 말하는데 그것은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려는 하나님의 계획과 역할에 관한 것이지 개인의 구원에 관한 것이 아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으로 구성된 초기 기독교는 세계를 복음화 하라는 책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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