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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1기 9과 감사의 예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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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18-02-25 21:01 조회2,8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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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교할동반 시간>

 

*반장은 반원들이 한주일 동안 TMI를 실천한 사항들을 나누도록 하며, 계속 실천하도록 장려한다.(안교교과 시간은 단지 말씀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삶속에서 실천하도록 장려하는 실제적인 시간이 되어야 한다. 배우기만 하는 것은 능력이 없다. 실천하는 데 능력이 있다.)  

 

<핵심>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를 깨달은 사람은 헌물과 베풂에 너그럽다. 

 

*핵심어: 너그러움

 

<토의 및 탐구를 위한 질문>

 

☆도입 : 최근 사랑하는 이에게 어떤 선물을 주어보았는가? 그 때 어떤 마음이었는가?

⇒사랑하는 이에게는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아깝지 않고, 주고 또 주고 싶다. 상대방이 선물을 받고 기뻐할 때 주는 사람은 더 행복하다. 그것이 하늘 아버지의 마음이다. 그분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당신과 한몸이신 예수님을 아끼지 아니하고 십자가에 내어주셨으니, 다른 것들 주는 것이 뭐가 아깝겠는가?  

그분의 풍성한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십일조 외의 헌물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것이다. 

 

1. 보물과 마음

 

일.1. 재물을 투자하기에 가장 안전한 곳은 어디일까?

2.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는 말씀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2. 너그러운 헌물

 

월.1. 은혜로 구원받았다는 말은?

2.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있다면 어떤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해야 할까?

 

화.1. 마리아는 왜 값비싼 향유를 주님께 드렸는가?

 

수.1. 두 렙돈(현시가 5,000원 안되는 돈)을 헌금한 가난한 과부를 극찬한 이유는 무엇인가? 

 

3. 주는 경험

 

목.1. 주는 것은 받는 것보다 어떻게 더 복이 될까?

2. 이 시간 이후 주는 일을 어떻게 실천하겠는가? 

 

<적용, 결심>

 

☆이 주에 배운 교훈 중에 내가 실천해야 할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실천하겠는가?

 

<답을 위한 도움>

 

일.1. 하늘

 

어떤 사람들은 복권, 주식투자를 통해 일확천금을 꿈꾼다. 그러나 그것들은 위험성이 따른다. 어떤 사람들은 보다 안전한 곳에 투자한다. 예전에는 은행이 영원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은행도 부도가 나는 것을 알고 있다. 세상에 안전한 투자처는 없다. 혹 자녀들을 위해 투자하는 것은 더 나을지 모른다. 그러나 자녀들도 부모를 배반한다. 

하지만 하늘에 투자하는 것은 절대 안전할 뿐만 아니라 가장 수익이 많이 남는다. 그 결과는 가장 만족스럽고 영광스럽고 영원하다.

십일조도 그렇지만, 다른 모든 재물을 주께 드리는 것은 하늘에 투자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영혼구원을 위해서나 자선사업에 사용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2. 물질을 어디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믿음이 달라진다

 

세상에 물질을 투자한다면 그 사람의 마음은 그곳에 관심이 간다. 그 투자한 것이 잘될지 잘못될지에 늘 신경을 쓰느라고 그는 하늘을 바라볼 여유가 없다. 그의 믿음도 자라날 수 없다. 그러나 하늘에 투자한 사람은 하나님이 지켜주시므로 염려할 필요가 없다. 그는 세상에 투자하지 않았으므로 오직 하늘의 일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일만 생각할 수 있다. 그의 믿음도 자란다. 

 

월.1. 구원받을 자격이 없으나 구원받음

 

「은혜란 ‘합당치 않은 자에게 베푸는 호의’이다.」 하나님을 등지고 자기 고집과 악한 본성대로 행하는 사탄의 종되었던 우리는 멸망받아야 마땅했으나,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은혜로 구원하셨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 삶과 물질들도 은혜로 주시는 것이다. 

 

2. 은혜를 베풀어야 한다.

 

우리가 조건없이 구원받고 조건없이 은혜 받았으니, 다른 이들에게도 계산하거나 바라지 말고 무조건적으로 베풀어야 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도 복을 바라고 드릴 것이 아니라, 이미 받았으니 감사함으로 드려야 한다. 

 

화.1.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눅 7:37~47, 교과 참조)

 

그녀는 간음죄로 죽을 수 밖에 없었고 귀신들려 어두움 속에 갇혀 삶을 잃어버린 자신을 구원해주신 은혜에 자신의 모든 재산을 바쳐 그분에게 영광돌리기를 원했다. 주님의 무한한 은헤를 생각할 때 그분께 드리기에 아까운 것이 없었다. 

하나님이 귀하게 보시는 것은 헌물의 크기가 아니라 그것을 드리는 자의 마음이다. 보잘 것 없는 예물이라도 거기에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로 충만해있을 때 그것이 가장 귀한 헌물이다. 

 

수.1. 그녀의 희생정신 때문

 

그녀는 그것이 너무 미미해 누가 볼까 부끄러운 마음으로 드렸다. 그러나 그것은 그녀의 생활비 전부였다. 그녀는 자신의 필요한 것을 희생하기로 했다. 그녀는 자신의 필요보다 더 가난한 사람의 필요, 혹은 하나님의 사업의 필요를 먼저 생각했다.  

이러한 자기부인의 정신은 주님의 생애와 십자가에 나타난 무한한 희생, 이타적인 사랑을 깨달을 때 가능하다.

 

목.1. 하나님의 선하심을 더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받기만 하는 자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지 못한다. 받기만 하고 베풂에 인색한 자는 고인 물이 썩듯이 곧 그가 받은 복은 썩어 없어질 것이다. 

그러나 주고 베풀고 드리는 자는 하나님이 분명하게 살아계셔서 그를 보호하시고 채워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심을 체험할 수 있다. 그의 복을 다른 곳으로 흘려보낼 때 그는 새로운 복으로 다시 채우게 된다. 그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자라게 되고, 하늘의 기쁨과 평안으로 충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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