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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기 7과 일곱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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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19-02-12 15:16 조회46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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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교할동반 시간>

 

*반장은 반원들이 한주일 동안 TMI를 실천한 사항들을 나누도록 하며, 계속 실천하도록 장려한다.(안교교과 시간은 단지 말씀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삶속에서 실천하도록 장려하는 실제적인 시간이 되어야 한다. 배우기만 하는 것은 능력이 없다. 실천하는 데 능력이 있다.)  

 

<핵심>          

 

하나님은 성도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여 악인들을 심판하신다. 

*핵심어 : 심판, 응답

 

<토의 및 탐구를 위한 질문>

 

☆도입 : 정신이 번쩍 들게 했던 사건이 있었다면?

⇒계시록에는 일곱이라는 숫자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특히 일곱 교회, 일곱 인, 일곱 나팔에 관한 이상은 역사를 각각 다른 측면에서 일곱시대로 나눠 보여준 것이다. 일곱 교회는 각 시대의 교회의 모습과 교회에 보내는 권면을, 일곱 인은 복음이 전파되는 모습을, 일곱나팔은 복음을 훼방하는 세력에 대한 심판과 징벌을 다루고 있다고 보여진다.

 

일.1. 계 8:3~4절은 일곱 나팔을 불기 전 어떤 일이 있음을 보여주는가?

2. 나의 기도에 그리스도의 공로를 더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월.1. 나팔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2. 최근에 나팔소리처럼 심판을 경고하는 음성으로 생각되었던 사건을 들라면?

 

화.1. 여섯째 나팔과 일곱째 나팔 사이에 삽입된 힘센 천사의 이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2. 개인적으로 재림을 준비할 시간은 얼마나 남았다고 생각하는가?

 

수.1. 그 천사가 들고 있는 작은 두루마리를 먹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2. 배에서 쓴 경험을 한 후에 또 어떤 일이 있을 것인가?

3. 진리(말씀)로 인해 달고 쓴 경험을 한 경우를 말해보라. 

 

목.1. 성전 밖 마당에서는 무슨 일이 있을 것인가?

2. 임박한 심판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적용, 결심>

 

☆이 주에 배운 교훈 중에 내가 실천해야 할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실천하겠는가?

 

<답을 위한 도움>

 

일.1. 한 천사가 가져온 금향로의 향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하나님께 올라감

 

일곱나팔은 성도의 기도, 곧 계 6:9~10절의 복음을 인하여 핍박당한 성도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이 행하실 일을 상징한다. 성도들의 기도는 그 자체로는 능력이 없고 금향로의 향으로 상징된 그리스도의 공로를 힘입어서 하나님께 받아들여진다. 

 

월.1. 심판과 징벌의 때가 되었음을 알림

 

계 8장의 나팔은 원어상 쇼파르라고 하며 수양의 뿔로 만든 것이다. 쇼파르는 심판을 경고 혹은 예고하는 것이었다.

 

“제사장들이 양각나팔(shôfār)을 길게 울려 불어서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 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 갈지니라 하시매”(수 6:5)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적군으로 동무끼리 칼날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으며”(삿 7:22)

 

그러므로 7나팔은 각 시대의 악인들에 대한 심판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의인들의 고난을 모른 척 하시는 분이 아니다. 반드시 공의로 심판하신다.

 

7나팔과 관련된 사건들에 대해서는 매우 다양한 해석들이 존재하므로 이에 대해서는 교과 102~103쪽의 설명을 참조하되, 어려운 부분을 억지로 해석하려고 하기 보다는 나의 삶에 적용해야 할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성경을 연구하는 바른 태도라 여겨진다. 한편 계시란 원하기만 하면 깨달을 수 있는 것이고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해서 주신 것이므로 기회가 있는대로 더 깊이 연구하여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화.1. 그리스도가 오실 때가 가까움

 

계 10:6의 “지체하지 아니하리라”는 선언은 원어상 “더 이상 시간이 없다”는 말이다. 이는 2300주야 예언이 상징하는 2300년이 마치는 1844년 이후에는 더 이상의 예언적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다는 뜻으로, 성경의 중요한 예언이 1844년까지 거의 이루어질 것이므로 또 무슨 예언이 이루어지기까지 재림을 더 기다려야 하나 하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1844년 이후에는 언제든지 주님이 오실 수 있을 만큼 때가 다 되었다는 것이다. 

 

수.1. 다니엘서의 예언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것

 

작은 두루마리(책)은 펼쳐져 있다. 다니엘서의 예언은 마지막 때까지 인봉되어 해석이 어려웠다. 그러나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단 12:4)는 말씀대로 지식과 교통수단이 급속히 발전하는 마지막 때에 이르러서는 깨닫게 될 것이었다. 그런데 요한은 그 책을 먹고 입에는 달지만 배에서는 쓴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이는 다니엘서의 예언 중 2300주야 끝에 성소가 정결케 되라는 말씀을 1844년에 그리스도가 재림함으로 세상이 정결케 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기뻐했지만, 실제로 재림이 이루어지지 않자 대실망으로 끝난 경험을 가리킨다. 

 

2. 다시 예언함과 성전과 예배자들 측량하는 일

 

1) 다시 예언해야 한다는 것은 재림의 불발로 대실망한 성도들이 성경을 더 깊이 연구하여 잘못 이해한 부분을 바르게 깨닫고 다시 일어서서 또다시 재림기별을 온세상에 증거하게 될 것을 말한다.  

 

*당시 재림운동에 앞장섰던 감리교인 하이람 에드손의 증언 : “우리는 밤 12시가 될 때가지 주님을 기다렸다. 그러나 그 날은 그대로 지나갔고 우리의 실망만이 확실해졌다... 이 지상의 친구들을 모두 잃는다 해도 이렇게 서러울 수는 없었다. 우리는 동이 틀 때까지 울고 또 울었다... 재림 운동의 경험은 나의 기독교인 경험 중에서 가장 풍요하고 빛나는 것이었다. 만약 이것이 이제 실패로 끝나는 것이라면 그 밖의 나의 기독교적 경험이 무슨 가치가 있는 것인가?.. 하나님은 결국 존재하시지 않는 것인가?” (재림교회사, 44,45) 

“그러나 백성들은 아직도 그들의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그들에게는 아직도 이루어야 할 준비의 과업이 남아 있었다. 그들은 그들의 마음을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향하게 하는 빛을 받아야 할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믿음으로 거기서 봉사하시는 대제사장을 따라감으로 그들에게는 새로운 의무가 밝혀질 것이었다. 또한 교회는 또 하나의 다른 경고의 기별과 교훈을 받아야 할 것이었다.”(각시대의 대쟁투 425)

 

대실망 이후 많은 무리가 재림운동에서 이탈했지만 끝까지 남아 성경을 깊이 연구한 신실한 성도들은 1844년에 예수님이 하늘성소를 정결케 하기 위해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가셨다는 사실과 주님이 오실 정확한 시간은 알 수 없지만 모든 징조를 볼 때 주님께서 오실 때는 분명 가깝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재림기별을 더욱 힘있게 전파하게 되었다. 

 

2) 성전과 예배자들을 측량한다는 것은 구약시대에 대제사장이 지성소봉사를 하는 대속죄일이 그날에 죄를 회개하고 괴롭게 하지 않은 백성들을 심판하는 날이 되었듯이, 예수님이 하늘 지성소에 들어간 때로부터 우주적 대속죄일이 되어 하나님의 백성들을 심판하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물론 이 심판은 재림으로 이루어질 최종적인 판결과 집행 전에 있을 조사심판에 해당한다. 

 

목.1. 두 증인이 고난받고 죽임당하나 부활하게 됨

 

1) 성전 밖 마당은 성전의 뜰 중에서 이방인이 출입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성전과는 대조적인 의미로 세상을 상징한다. 그런데 이방인이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겠다고 한다. 거룩한 성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속한 교회를 가리킨다. 42달=1260일=예언상 1260년(교황권이 확립된 538년에서 교황권이 몰락한 1798년까지)에 해당하며 이 기간 동안 교황권은 하나님의 참교회를 핍박했다. 

 

2) 그 기간 동안 두 증인이 굵은 베옷을 입고 예언한다. 두 증인은 예수님의 메시야성을 증언하는 구약과 신약을 말하는데, 구약은 초림하실 메시야에 대해 증거하며, 신약은 예수님의 지상생애로 확인된 메시야성을 증거한다. 그런데 예수님을 증거해야 할 성경이 교황권에 의해 독점되고 왜곡됨으로 성경은 매우 힘든 세월을 보내었다. 그럼에도 성경은 참진리를 갈망하는 소수의 무리들로 말미암아 어두움과 거짓을 드러내는 일을 계속하였다. 이것이 굵은 베옷을 입고 예언했다는 것이다.  

 

3) 힘겹게 증인의 역할을 하던 성경은 프랑스 혁명정부에 의해 아예 불태워지고 금지되었다. 이는 중세 교황권에 의한 왜곡된 성경의 가르침으로 인해 교회와 성직은 타락하고 백성들은 교회에 착취를 당하는 등 큰 고통을 받아왔기에 하나님과 성경이 없어야 자유를 누리며 인간답게 살 수 있다고 판단되어 무신론과 종교에 대한 거부감의 표출이었다고 할 수 있다.  

 

4) 하지만, 성경을 없앰으로 신세계를 건설하고자 했던 기대는 무정부주의와 더욱 극심한 부도덕으로 인해 통제불능상태가 되었고, 성경을 다시 인정하면서 사회가 안정되고 질서가 잡혔다. 이 때부터 성경은 더욱 놀라운 능력으로 세상에 전파되었다. 이는 두 증인에게 생기가 들어가 다시 일어서서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이 의미하는 바다. 

 

*각시대의 대쟁투 287 그리스도교를 폐하여 버리고 성경을 금지한다는 법령이 프랑스 국민 의회를 통과한 것은 1793년이었다. 그러나 3년 반이 지난 후 그 결의를 무효로 만들고 성경을 용납하는 의안을 동일한 그 의회에서 통과시켰다. 세계는 성경을 거절한 결과로 생긴 가증한 범죄에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으며, 사람들은 덕행과 도덕의 기초로서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믿는 것이 참으로 필요한 일임을 인정하였다...

프랑스가 하나님의 두 증인에 대하여 도전하였으므로, 그 두 증인은 오히려 전에 없이 높임을 받았다. 1804년에 영국 성서 공회가 조직되었다. 그 후로 유럽 대륙에 이와 유사한 조직체들과 지부들이 형성되었다. 또한 1816년에는 미국 성서 공회가 창설되었다. 영국 성서 공회가 창설되었을 때에 성경은 50개의 국어로 인쇄되어 배부되었다. 그 후 성경은 수백 가지의 언어와 방언으로 번역되었다. 

 

성경의 화려한 부활과 보급은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는 예언을 이루기 위한 기본 조건이었다. 재림성도들은 이러한 기회에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여 심판의 때를 준비시키기 위해 부름받은 백성들이다. 

 

 

댓글목록

이광진님의 댓글

이광진 작성일

일곱나팔을 이해하기 위해 수 일 수 시간 씨름했지만 시원한 답을 얻지 못하고 이 정도에서 내놓습니다. 연구하면서 느낀 것은 일곱나팔을 깨닫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더 순종하는 일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부디 일곱나팔에 걸려넘어지지 마시고 이미 깨달은 진리 위에 굳게 설 수 있는 성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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